The Way J.Min is..

Scenes of world where I belong

블로그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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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가 하던 역할 중에서 제가 작업한 사진을 전시하는 갤러리로서의 기능은

http://itsjaemin.bythepeople.kr

으로 옮겨서 좀더 체계적인 Photoblogging을 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곳에는 평범한 사진들 보다는 작가적인 관점에 보다 근접한 사진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래봤자 아직은 허접한 사진을 찍어대는 아마추어지만..
전부다 그렇게 시작하는거겠죠 :-)

그 외에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의 기록은 싸이월드 블로그( http://www.cyworld.com/itsjaemin)를 이용해서 기록해나갈 생각입니다.

싸이와 블로그를 둘다 관리하려니 관리가 힘들어지고 그러다보니 소홀해지는것 같아 내린 결정입니다.
블로그와 싸이를 통합하여 알차게 블로깅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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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with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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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차를 타고 달리면서 찍은 사진이다.
Aperture high / Long Exposure


이건 신호등 근처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카메라를 빙글빙글 돌려서 나온 결과이다.


자동차가 줄줄히 서 있을때, 카메라를 좌우좌우 상하상하 이런식으로 막 흔들어서 나온 결과인데, 잘 정돈된 듯하면서 무질서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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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에 있는 숨두부집

“오늘은 뭐 먹으러 가는거야?”
“응? 숨두부집”
“아 순두부?”
“아니 숨두부집!”

이런 종류의 대화를 하면서 가족들과 하남에 있는 음식점으로 갔다.
생천 처음들어보는 숨두부집.

두부를 만들때 간수를 넣으면 단백질이 응고되잖아..
그걸 걸러서 꾹 눌러서 만드는게 두부인데, 그걸 꾹 누르지 않은상태가 숨두부인거 같아.
우리가 흔히 먹는 순두부는 사실 연두부이고 간수를 연하게 넣어서 부드럽게 굳히는거구..
(정확치는 않다)

꽤나 괜찮은 한식이 푸짐하게 나온다.
정작 중요한 두부류는 잘 안찍었네 ㅋㅋ
먹느라 바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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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지난주 일요일에 일산 호수공원엘 다녀왔다.

유니세프 대학생 자원봉사회에서 꿈나무 마을이라는 보육원의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는데, 일산이라는 곳.. 뭔가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다.

우선 넓다. 서울은 조금이라도 토지면적을 이용해본답시고 건물을 다닥다닥 붙여지어놔서 답답한데, 거기에 비하면 일산은 광장같은 느낌이다. 탁 트인 느낌… 좋다~


일단 우리 애기들 자전거부터 태워놓은 뒤에 자유방임주의를 택했다 ㅋㅋㅋ
강하게 크는거야 얘들아 ㅋㅋ

그 뒤부터는 사진찍으러 혼자 쫄래쫄래 돌아다녔지 :-)


가장 처음 찍었던 일산의 풍경사진이다. 하늘이 맑아서 좋은 사진을 많이 건졌지만 그만큼 핫 했다는 말이 된다.


이건 좀더 걸어나간 뒤의 사진이네.. 나무그늘 아래서 쉬는 사람들을 보니까 나까지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이건 일행을 남겨두고 꽤 멀리 나가서 찍어온 사진이다. 자전거 타는거 우리애들 아니다. 쟤네는 다큰 아가씨들.


찍을때는 무지 더웠지만 지금 사진을 보니까 시원하다 우후~


이건 살짝 작가정신(?)을 발휘 :D “낮게 임해서 하늘을 바라보다”


더운 날씨에는 아무리 팔팔할 애들이라도 지치기 마련, 자전거도 지쳐버린듯하다.

Lovely Il-san

p.s 다음에는 필름 카메라를 한번 가져가봐야겠다.

  • Written by gSPd_ on August 6, 2010. Reply

    여기 밤에가면 참 좋아 잔잔하니.. 낮이랑은 다른맛이지. 가을쯤에 해질무렵 가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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