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비상금대출 꼼꼼 체크


핀크 비상금대출 관련 정보를 꼼꼼하게 체크해봅니다.

추석연휴인데 다들 잘 쉬고계신가요?

이번 추석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간소화되고 가족끼리의 왕래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저희도 원래는 양가 집안에 다 방문을 해야하는데 한번은 아예 저희집으로 올라오셔서 가족끼리 식사를 하고 끝냈습니다.

요즘 너무 위험한 것도 있고 그래서 식당을 예약하려다가 그냥 LA갈비 재놓은거랑 배달음식을 주문해서 집에서 가족들끼리 저녁을 한끼 먹는걸로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같이 먹으니까 뭘 먹더라도 더 맛있더군요.

아직 연휴는 남아있지만 저는 다시 일터로 복귀를 했습니다.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하기 때문에 일단 나왔는데 뭐 장사는 역시나 잘 안되네요.

오늘은 소액으로 쉽게 빌려서 쓸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해서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핀크와 대구은행이 제휴를 맺고 진행한 비상금에 대해서 가장 먼저 언급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벌써 누적 약정액이 500억을 돌파했다고 하더군요.

출시된지 이제 갓 1년이 채 안된걸로 알고있는데 심사가 간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이 입소문을 탔다고 합니다.

최대신청 가능한 금액이 300만원이고 평균적으로 140만원정도를 받아간다고 하는데도 신청건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1. 어떤 상품인지 알아보죠

비상금은 대구은행이라는 1금융권에서 최저 연 2.98%로 신청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방문할 필요도 없고 서류도 필요없는 비대면 방식이며 모바일을 통해서 신청부터 약정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업이나 소득과 무관하게 만 20세 이상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구요.

나이스 기준 신용등급이 8등급 이내인 분들이면 자동심사 대상이 됩니다.

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 최저 2.98%부터 최고 연 7.78%이내에서 결정됩니다.

기간은 1년이지만 최장 5년까지 자동 연장이 가능합니다.

원래 1금융권이라고 하면 신용이 좋은 분들만 이용하는 걸로 알고있었으나 핀크는 저신용자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타 어플보다는 심사가 보다 수월하다는 평이 많구요.

24시간 365일 스마트폰 어플로 본인인증 후 바로 얼마까지 가능한지 조회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 인증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상환은 두가지 방식으로 진행이 가능한데 하나는 만기일시상환이고 다른 하나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입니다.

마통은 잘 알겠지만 계좌에서 본인이 현금처럼 뽑아서 쓰고 그대로 계좌에 입금시키면 되는 방법이라 상당히 편리합니다.

대신 장단점이 있는게 마이너스통장 방식은 사용이 자유로운대신 금액이 100만원 한도로 나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300만원까지 가능하고 계좌에 약정된 금액이 입금된 후 매월 이자를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더 큰 금액을 원하시는건지 아니면 자유로운 입출금을 원하시는 건지에 따라서 본인이 편리한 것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2. 상품의 유의사항

어플에 들어가면 나오는 내용인데 핀크 비상금대출 같은 경우 앱을 통해서만 신청이나 약정이 가능합니다.

승인이 완료된 이후에 약정까지 진행해야하고 약정신청은 신청 당일 23:30분까지 해야합니다.

완료되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신용도에 따라서 금액이나 조건이 차등적용되며 약정시에 설정한 납부계좌나 이자납입일은 변경이 안되니 신중하게 등록해야 합니다.

만기일이 지나고 연장은 은행 내규에 따라서 여부가 결정되므로 이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연장이 되지 않았는데도 대출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연체자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심사는 대구은행 기준으로 자동심사가 진행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다 될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사업자는 워낙에 승인율이 들쑥날쑥해서 뭐라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소득은 적어도 신용등급이 꽤 높은 편이었는데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었고 꾸준한 소득은 있지만 신용이 안좋은 지인은 거절을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직장인이 받기 유리한 상품이라고 들었고 개인사업자는 은근히 거절되는 비율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소득이 줄어들어 최근에 더욱 문의가 많아졌다고 하며 해당 어플에 있는 다른 상품들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어플에 들어가면 내게 맞는 상품을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햇살론이나 캐피탈의 자금들, 중금리대출 등등이 메인으로 나와있는데 더 큰 금액을 원한다면 다른 상품들로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농협캐피탈의 다이렉트론은 최대 금액이 1억원까지 나오고 최저 연 5.9%로 진행된다고 하니 목돈이 필요한 분들에게 괜찮아보였습니다.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구요.

3. 다른 소액자금은 없을까?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나 카카오뱅크이고 같은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도 원래는 비상금이 있었으나 지금은 나오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다른 서비스에 집중을 하느라 소액분야에는 잠시 신경을 못쓰고 있는 모양입니다.

신용이 높은 분들이라면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일단 카카오뱅크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카카오는 최저 연 3.21%부터 시작하고 300만원까지의 금액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인출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이번 추석에 부모님 용돈을 드리려고 현금을 편의점에서 뽑았는데 수수료가 1300원이나 나오더군요.

돈 뽑는것보다 수수료가 너무 아까웠는데 카카오뱅크를 통해 돈을 뽑는거면 수수료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벽이나 공휴일에 편의점에서 돈을 뽑아도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다 생각했구요.

마통 방식으로 300만원 한도내에서 운영되므로 현금이 필요할때 뽑아서 쓰고 그대로 입금시켜두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토스가 있는데 토스는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로 등록하기 위해서 상당히 분주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스에서는 지금도 비상금 신청이 가능하며 개설조건은 1~5등급으로 나와있습니다.

최저 연 2.89%로 사용이 가능하며 수협은행과 제휴를 맺어서 진행되는 것으로 나옵니다.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이어야하고 신용은 1~5등급이고 본인 신용카드를 6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는게 자격조건으로 나와있네요.

금리는 최대 연 4.03%로 나와있어서 일단 승인을 받는다면 조건은 가장 괜찮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토스는 예전부터 이벤트를 많이해서 약간씩 쌓이는 토스머니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었습니다.

일정금액 이상 모이면 다른 계좌로 수수료없이 이체할 수 있어서 퀴즈를 시작하면 매일매일 풀곤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퀴즈가 안올라오네요.

아마 실검을 분리해놔서 이제는 더 이상 주목이 안되니 없앴나봅니다.

1금융권이 아니더라도 비상금은 2금융권에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게 바로 페이코인데 소액으로 50만원을 쉽게 빌려쓸 수 있는 상품입니다.

아, 그리고 인터넷은행이나 다른 어플에서 1금융권과 제휴를 맺고 소액을 빌려주니 기존의 시중은행들도 몇가지 상품을 출시해서 운영하고는 있습니다.

농협이나 우리은행도 비상금을 출시해서 운영하고는 있는데 심사기준이 너무 높아서 실질적으로 받은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저도 두 상품 모두 다 신청해봤는데 바로 거절을 당했습니다.

은행 자체적으로 출시해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들은 거의 신청이 힘든게 많아서 저는 그냥 다른 어플이나 인터넷은행으로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는걸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4.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목돈도 각 어플마다 진행하고 있는 직장인상품이나 개인사업자 대출 등이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2.5억원을 최저 연 2.13%로 빌려주고 있고 개인사업자에게는 최대 5천만원까지 최저 연 2.56%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최대 1.5억원을 최저 연 2.17%로 빌려주고 있네요.

개인사업자는 편차가 심해서 직접 조회를 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고 일단 금액은 인터넷은행에서 빌리는게 유리해보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케이뱅크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있고 연체없이 신용에 큰 문제가 없다면 아마도 연봉 대비해서 꽤나 높은 금액이 나올 겁니다.

보통 연봉의 1.5배에서 2.5배까지도 나온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큰 금액은 아직까지 빌려본 적은 없습니다.

전세자금때문에 보증금 빌린적은 있어도 단순 신용자금은 빌려본 적이 없네요.

한번 주가가 폭락했을때 왕창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해볼까라는 생각은 해봤었습니다.

그때 투자를 했더라면 지금쯤 200~300%는 수익이 났을텐데 좀 아쉽긴 합니다.

워낙에 겁이 많아서 그런 공격적인 투자는 아직까지 안해봤지만 앞으로는 뭔가 확실한게 보인다면 올인을 해보려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직장인이 아니라면 1금융권에서는 빌리기가 좀 힘들고 저축은행이나 캐피탈로 가야합니다.

개인사업자라고 해도 소득이 높거나 통장 잔고가 많거나 신용이 높은 분들, 자기 명의로 된 집이 있는 분들은 뭐 엄청 쉽게 빌려줍니다.

하지만 저처럼 담보도 없고 소득도 별로 높지 않은 경우는 큰 돈을 빌릴때 저축은행으로 가야 합니다.

최대 5천만원까지라고 나오긴 하지만 조회해보면 최대가 2천만원정도로 나오곤 하는데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심사는 한층 더 빡세졌을거라 생각합니다.

빌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심사도 깐깐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금액은 더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모바일로 진행되는 소액자금과 중금리대출에 대해서 한번 적어봤는데 오늘 트럼프까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라 다음주 증시가 더 기대됩니다.

이러다가 나라에 큰 위기가 오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돈 빌리는게 더 힘들어지진 않을까 괜히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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