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극저신용대출 3차 신청하세요

경기 극저신용대출 3차 신청 안내입니다.

지자체에서 각자 알아서 서민들을 돕는 여러가지 대책을 마련하는데 그 중에서는 경기도가 가장 혜택도 많고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가 터지고나서 자영업자나 직장인 할 것 없이 전부 힘들어졌습니다.

직장에서는 퇴사를 종용하는 경우도 있고 자영업자는 매출이 작년 대비해서 급감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올해 들어오면서 대출이 바닥을 쳐서 그동안 모아놓은 돈 싹싹 긁어가며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폐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중인데 정부에서 두어번 지원해준 걸로 겨우 생계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주는 재난지원금은 이번에는 자영업자들 위주로 지원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거리두기 2단계로 올리면서 피해를 입은 업장이 많아서 선별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뭐 그것도 맞긴 한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빼고 굳이 그렇게 지급을 했어야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소득이 낮고 신용이 낮은 분들은 기존에도 힘들었지만 코로나가 터지고나서는 단기 일자리도 구하기가 힘들어져서 이중고를 겪고있다고 들었습니다.

두달동안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서 지원할까 생각중인데 일단 당장 생활비가 부족한 분들은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대출서비스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생계가 어려워진 경기도민을 위해 나왔으며 연 1%의 금리에 5년 만기로 최대 3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접수 시작은 10월 15일 목요일이었으니 지금도 한창 사업이 진행중이며 벌써 1~2차를 지나 3차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1~2차동안 총 5만명이 넘는 분들이 돈을 빌려가셨다고 하며 이번에는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돈을 빌리려고 했던 분들이라면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1. 10월 15일부터 3차 신청접수

지원대상은 10월 1일 기준으로 경기도내에 거주하고 있고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라고 합니다.

약 7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기간은 특별히 정해지지 않고 자금이 소진될때까지입니다.

딱 위의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며 지난 1~2차에서도 연체자나 신용불량자 상관없이 다 돈을 받아갔다고 합니다.

당연히 연체중인 경우는 불가능할 줄 알았는데 별도의 심사없이 바로 받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이번 3차에는 20%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분들과 2030 청년층 재무상담 연계지원이 신설되었습니다.

대부업에서 고금리의 돈을 빌려서 이를 상환하기 힘든 분들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나왔고 2030 재무상담은 만 39세 미만의 청년층을 위해 대출은 물론이고 금융상담 등의 컨설팅까지 병행해서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나가야할지 도움을 준다는 거죠.

그리고 2차까지는 나이스(NICE)평가정보를 가지고만 신용등급을 판단했지만 이번 3차부터는 올크레딧의 기준도 추가해서 적용한다고 합니다.

기준을 두가지로 넓혀서 지원대상을 더 확대한다는 의미입니다.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이고 경기도민이면 심사를 통해서 최대 300만원까지 빌릴 수 있고 접수는 온라인 대신 현장접수만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현장접수는 거주지 시,군에서 지정된 장소가 따로 있기 때문에 1800-9198로 연락하여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개인자격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거라 가구당 인원의 제한이 없으며 지난 1~2차에서 돈을 빌려가신 분들은 추가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은행에서 빌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조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고금리대환과 청년 재무상담 신청시

각 서비스별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먼저 고금리 이용자 신청 관련해서는 주민등록초본과 통장사본, 신분증, 대출약정서, 부채증명서, 금융거래내역서가 있어야합니다.

신청서는 현장에서 배부하기 때문에 받아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2030청년대출은 만39세 이하의 경기도민이어야하고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신분증사본을 가져오셔서 현장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대신 접수를 완료하고서 금융복지 상담을 꼭 받아야지 이를 받지 않으면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서류는 2030청년으로 받는게 훨씬 간편하기 때문에 만 39세 이하인 분들은 더 유리한 걸로 고르시면 되구요.

경기복지플랫폼에 들어가시면 공지 및 질의사항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쪽에 궁금한 내용 올리시면 비공개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신청이 마감되었네 어쩌네 루머들이 많이 돌고있는데 안내센터에 전화를 해보시거나 게시판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답변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안 그래도 생활비가 부족해서 소액으로 돈을 좀 빌려볼까 했었는데 이런 정책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은행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5년씩이나 길게 빌려주니 힘든 분들에게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대신 꾸준히 있는 정책이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생겼을때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3. 다른 서비스는 없을까

확인해보니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집합금지를 당했거나 방역수칙준수 의무화시설 업체에 대해서 최대 1억원까지 0%대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 3천억원 규모로 운영되는데 금리가 0.03~0.53%로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노래연습장이나 실내체육시설, 음식점, 학원, 뷔페 등이 포함되며 문제가 되었던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이나 PC방, 휴게음식점, 제과점, 실내결혼식장, 장례식장까지도 다 지원대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신청은 비대면으로도 가능한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무방문 신용보증 신청’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하나은행 모바일 어플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하며 방문신청을 원하는 경우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5개 금융사의 ‘서울시 민생금융혁신창구’를 통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자가진단하기가 있어서 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대신 서울시에 사업자가 있어야해서 저는 해당사항이 없네요.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에 자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정책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자체에서 하는게 아닌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을 보면 요즘 시중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이 있습니다.

최대 2천만원까지 빌려주고 연 2~4%로 이용가능한 서비스인데 기간은 5년으로 2년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진행이 됩니다.

연 0.9%의 보증료만 부담하면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시중은행에서 요즘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은행마다 자체적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3차 같은 지자체에서 직접 지원하는 제도와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가 있으니 잘 구분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4. 금융권에서 직접 신청하는 방법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의 경우 시중은행을 통해서 받는거라 승인을 받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변에 자영업자들 은행에 신청했었는데 대부분 거절을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기대출이 있어서 안되는 경우는 그나마 이해가 가지만 그런게 없는데도 별다른 이유없이 거절을 당한 분들도 있습니다.

왜 안되는지 사유를 얘기 안해주니 이유도 모르고 그냥 시간만 낭비한 겁니다.

서류 이것저것 다 쏠 어플로 확인해서 비대면으로 신청했는데 안된다고 하기도 하고 영업점에 또 방문해서 문의했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처럼 은행에 갔다가 거절을 당한 분들은 각 금융사마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대출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같은 인터넷은행을 추천해드리는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신청이 가능하고 따로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365일 24시간 어플로 운영이 되니 더 편리했습니다.

금리는 시중은행들 이상으로 저렴했고 금액은 뭐 직장인의 경우 신용자금으로 1억5천만원까지 개설이 가능하니 넉넉하게 빌릴 수 있을 겁니다.

직장인이 가장 좋은 조건으로 빌릴 수 있지만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들도 생겨서 큰 금액을 빌릴때 괜찮았습니다.

마통을 아예 하나 개설해서 가지고 있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현금이 필요할때 인출할 수 있으니 그게 좋더군요.

어차피 카카오나 케이뱅크도 다 1금융권이고 그 외에 토스같은 어플도 1금융권에서 받는 서비스입니다.

각자 다 은행이랑 제휴를 맺고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은행에서 빌리는 것과 동일한 조건으로 받을 수 있으며 300만원 이하의 소액은 토스나 핀크 같은 앱에서 빌리는게 훨씬 편합니다.

승인도 잘 나오니 어플을 받아서 신청하시면 되고 우리은행이라든지 농협에서 어플로 돈 빌려가라 하는건 진짜 승인 안됩니다.

그냥 모양만 유지하는거고 꼴랑 300만원 빌려주면서 무슨 심사를 그리 빡세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통신등급으로만 심사한다 어쩐다 하는거 해봤는데 다 탈락했습니다.

제가 통신등급이 알뜰폰 유저도 아니고 지금 한 통신사를 4년째 쓰고있고 그 전에도 장기간 이용했었는데 연체 한번 없는 제가 거절을 당했습니다.

소득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고작 300만원짜리 통신등급으로 빌려주는것도 거절을 때리더군요.

요즘에는 그래서 주거래도 다 인터넷은행으로 바꿀까 생각중이고 스마트폰으로만 거래하지 영업점에는 잘 안가려고 합니다.

현금인출기에서 돈 뽑을때도 은행은 수수료 1200원인가 1300원인가 빼가는데 인터넷은행은 편의점에서 뽑을때 수수료도 안나갑니다.

이러니 젊은 친구들이 다 카카오로 가는거죠.

아무튼 돈을 빌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정부나 지자체에서 빌려주는거 확인하시고 안되면 1금융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했는데 안되면 이제 2금융권으로 가서 저축은행이라든지 기타 다른 서비스들로 받으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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