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로 살려고 알아보는 이유

많은 분들이 아이폰12를 자급제로 사기위해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계십니다.

사전예약을 걸어놓은 분들도 있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발품을 많이 팝니다.

뭐 대략적으로 나온 상황은 이렇습니다.

빨리 받아보고 싶다면 서비스 기대하지 말아야하고 색상도 본인이 원하는게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좀 기다릴 수만 있다면 보다 저렴하게 그리고 원하는 제품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구매하면서 할인을 받아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겁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자급제를 사려고 알아보는 경우 보통은 LTE요금제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분들은 이제 LTE요금제를 그대로 폰만 구매해서 알뜰폰이라든지 다른 통신 3사의 4G 요금제 그대로 쓰기 위해서 공기계만 구입하는 거죠.

유심칩만 꼽으면 되니까 이제 기계만 변경해서 쓰려고 하는 겁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바꿔가면서 사용해왔고 유심은 뭐 오래 쓰더라도 딱히 고장이 없더군요.

스마트폰은 약정기간이 지나면 슬슬 망가지는데 비해 유심은 전혀 그런것도 없고 참 진작에 기계를 좀 오래 쓸 수 있게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게 이렇게 된 이유는 일단은 가격유지에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대리점이든 어디든 일단 바꾸게되면 가격이 엄청 비싸기 때문에 눈탱이를 맞을 수 있다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후기를 남기기를 본인이 쓰던 아이폰을 반납하고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비싸게 폰을 바꾼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뭔가 잘 모르는 상태로 방문하면 눈탱이를 맞게된다는 암묵적인 룰이 존재하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잘 모르면 차라리 공기계를 사는게 더 낫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자급제로 구매를 하게되면 10%정도 일단 할인이 붙고 눈탱이를 맞을 확률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쓰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통신사를 바꾸거나 대리점에서 뭔가 하려고 하면 일단은 요금제부터 바뀌게 됩니다.

통신사에서 제약을 걸어서 5G의 요금제를 그대로 따라서 써야하는데 요즘 5G에 대해서도 참 말이 많습니다.

이거 국내에 제대로 깔리지도 않았고 적용도 잘 안되는데 일단은 요금제부터 만들어서 비싸게 받는다고 말입니다.

속도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무슨 5G냐면서 커뮤니티에 엄청 까이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아직 4G를 무제한으로 쓰고있는데 아직까지는 딱히 갈아탈 마음도 없습니다.

어차피 4G로도 인터넷 빵빵 잘 터지고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당근으로 공기계를 검색해보기도 하고 지금의 요금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고있는데 굳이 요금제를 바꾸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더군요.

모든 통신사마다 써야하는 요금제의 조건이 있는데 보통은 4개월에서 6개월정도로 5G요금제를 최초 개통을 하는게 기본입니다.

그렇게 요금제를 써줘야 할인도 정상적으로 받게되고 구매할때도 대리점에서 이건 기본 약정이라서 무조건 해야한다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하지만 T다이렉트나 KT올레샵이나 그런데서 구매를 한 경우 개통했다가 바로 4G로 바꿔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공식샵에서는 별다른 제약이 없기 때문에 바꿔도 상관이 없는겁니다.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와서 아이폰은 보통 선택약정 개통을 하는데 이는 최초로 5G개통을 한 후에 별 문제없이 변경이 가능합니다.

SK부터 살펴보면 지금 스페셜 79요금제 쓰는 분들은 구성원에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20기가 뭐 그런식으로 해서 여럿이 인터넷을 무료로 쓰거나 온가족할인플랜인가 뭐 그런거 받아서 쓰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LTE로 변경을 하면 데이터 공유를 그대로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데 가족구성원이 T스몰요금제를 그대로 쓰고있는 상태라면 가족에게는 데이터 나누기가 그대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페셜 요금제를 쓰더라도 가족구성원이 스몰33을 그대로 쓰면 데이터 공유가 기존에 하던대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구성원이 스몰 말고 최근에 변경된 다른 이름의 요금제로 변경을 하게되면 데이터 공유가 안된다고 합니다.

데이터 공유를 받을 수 있는 요금제 커트라인이 정해져있는거구요.

KT의 경우는 뭉치면 올레 회선할인이라고 해서 5G로 개통시 할인율이 50%였는데 그걸 LTE로 변경하면 다시 50%그대로 유지가 되는지 물어봅니다.

일단 그대로 유지되는건 맞습니다.

기존의 결합상품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그대로 50%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SKT나 KT나 똑같고 LG유플러스의 경우는 여기저기 말들이 다 달라서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저도 LG는 잠깐 썼다가 다시 KT로 돌아왔는데 여기는 구가무사클럽할인이라고 있습니다.

추가 결합할인하는거 가족무한사랑이나 뭐 어쨌든 중복으로 할인되는건데 5G요금제를 개통하면 그게 안됩니다.

구가무사할인이 안된다는거고 이걸 꺼려서 자급제로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LG도 일단은 결합을 하면 LTE로 변경을 하더라도 기존 할인은 똑같이 받을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통신3사에서 5G로 최초 개통을 하고서 업체와의 약속을 지킨 후 다시 LTE요금제로 결합이나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바꾸더라도 기존의 혜택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기기를 직접 구매해서 작은 혜택만 받지 말고 할인을 받아서 제대로 쓰라는게 결론입니다.

아이폰12 할인해주는 곳에서 싸게 구매하시고 그 뒤에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유지하면서 쓰면 된다는거죠.

저도 항상 스마트폰 바꿀때가되면 항상 머리가 아픕니다.

예전에야 할원이니 뭐니 딱 정해져있는거 가서 그것만 물어보면 끝이었지만 지금은 결합할인에 5G요금제에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간이 지나면 변경하거나 해지해야하는 것도 있고 대리점에서 약속한 부분도 있어서 포스트잇으로 PC에 적어두거나 스마트폰 메모장 어플에 적어두기도 합니다.

1. 1분만에 매진된 아이폰12 즉시개통하기

30일에 개통인데 그날에는 원하는 가격대랑 당일 1차 개통까지 한번에 하는건 어렵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싸게 사는거랑 빠른 개통을 하는 두가지를 한꺼번에 하는건 어렵다고 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사전예약 시작한 날 자정 12시에 바로 1분도 안되서 품절매진이 되었습니다.

통신사도 그걸 보면서 어차피 폭주가 나겠구나 짐작하고 있기에 많은 정책을 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소진될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사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으니 국내에서는 호구가 잡히는거고 정책이 과열될 일도 없습니다.

지금은 개통처가 갑인데 그쪽에서 요청하는 서류들을 다 준비해야 1차에 탑승이 가능해집니다.

제가 아는분은 그쪽 담당자임에도 본인 폰을 개통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이니 조기에 예약하는 분들은 정책이라든지 할인이라든지 물어보고 싶어도 제대로 못 물어봅니다.

그거 물어볼 시간에 이미 품절되어버리니 그냥 되는대로 받아야하는거구요.

그렇다면 얼마나 더 기다렸다가 구매해야 좀 저렴해지냐 물어보시는데 보통은 2~3개월이 지나야 슬슬 할인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 3개월을 먼저 쓰기위해서 감수하느냐 아니면 기다렸다가 저렴해졌을때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개월 기다렸다가 나중에 쓰는 편인데 이걸로 밥벌이를 하시는 분들은 빨리 사서 이것저것 다 공유하고 그걸로 돈 벌고 또 다음에 나오는걸로 빠르게 신청하고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IT관련해서 글을 쓰시거나 영상을 찍는 분들은 빨리 나왔을때 바로 올려야 조회수가 올라가니 그런 분들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을 위해서 빨리 사시는 분들은 무조건 존경의 눈빛을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삶의 여유가 넘치면 에누리없이도 바로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건지 참 부럽기만 합니다.

2. 사전예약 혜택에 대해서

아이폰은 잘 아시겠지만 전세계적으로 구매자들의 충성도가 워낙 높은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도 엄청난 빠들이 대기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공급보다는 수요가 항상 앞서고 있습니다.

매니아들은 신제품이 출시되면 성능을 떠나서 무조건 브랜드만 보고 구매를 하고있구요.

공식적으로 사전구매 사은품이 없어도 아예 신경을 안쓰기도 합니다.

‘약간 아쉽지만 이번에는 그렇다고 하니 순순히 따라야지 뭐 어쩌겠어’라는 마인드인가봅니다.

이번에는 사은품만 없는게 아니라 충전어댑터나 이어폰이 없으며 충전기의 경우 편의점에서 그냥 산 사제물품들은 애플 정품 액세서리가 아니라며 경고문구가 뜬다고 합니다.

결국은 다시 구매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는거죠.

보니까 정품 엑세서리는 별도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전원 어댑터가 25,000원이고 에어팟 프로는 뭐 32만9천원이니 한두푼 드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공식보다는 비공식 루트로 사전예약을 하시는데 쿠팡이나 지마켓같은 자급제는 카드사 제휴를 통해서 10%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온라인 판매업에서 예약을 하면 에어팟프로랑 어댑터같은 사은품을 지원해주거나 선할인을 해주기도 합니다.

폰마왕이나 사나폰 같은곳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공식 다이렉트 샵에서도 할인이 있는데 그건 너무 별로라서 그냥 온라인 판매업체를 통해서 하는게 낫습니다.

저는 오프라인 매장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저렴한 조건으로 잘 찾으면 사은품에다가 추가로 최저가 구매까지 같이 받는게 가능합니다.

그냥 동네에 있는 일반 통신사대리점에 가면 요런 내용 아무것도 없습니다.

혜택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은품없이 구매하게 되는 겁니다.

만약에 아이폰12를 사려고 한다면 가격할인은 못받더라도 사은품은 최대한 많이 받아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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