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나라 대출 진행이야기


대출나라 대출 진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점심에 집에 있는 통장들을 다 싸들고 나가서 잔액조회하다가 왔습니다.

몇만원 들어있는 계좌가 있던 것 같아서 하나하나 다 챙겨서 통장정리도 해보는데 운좋게도 3만원짜리가 하나 있네요.

근데 오늘 뽑으면 수수료 500원때문에 3만원이 다 안나와서 기다렸다가 내일 뽑으려고 합니다.

장롱에 있는 겨울옷도 다 뒤져서 천원짜리 혹시나 주머니에 남아있을까 하고 다 찾아보고 안쓰는 물건들 중에서 팔릴만한거 골라서 당근에 올려놨습니다.

가격도 다 만원짜리로 올렸는데 그 와중에도 뭐 자기꺼랑 교환하는거 어떠냐는 친구들이 있네요.

읽씹하고 있다가 나중에 또 괜히 기다릴까봐 교환은 안한다고 답변해줬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올해 제대로 일을 못해서 계속 있는 돈으로 까먹다가 지원금 타먹고 대출받고 뭐 그런걸로 계속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저축은행에서 빌린것도 있고 자영업자 지원으로 나오는 돈도 빌렸고 최근에는 경기도에서 저신용자 대상으로 300만원까지 받았는데 고스란히 다 임대료로 나가네요.

집 계약기간도 끝나가는데 집세도 밀려서 아마 더 이상은 연장도 안해줄 것 같고 근처에 원룸이나 다시 알아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일도 안풀리고 코로나 터지면서 나가는 돈도 많아지고 여기저기서 빌린돈은 다 썼는데 매달 갚아야 할 이자는 쌓여있으니 더 암담합니다.

아마도 주변에 저만큼 혹은 저보다도 훨씬 더 힘든 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는 동네 형님도 저보다 더 힘든 상황이라 둘이 만나면 막걸리나 소주 같은거 한잔씩 하는데 돈 빌릴데없나 물어보면 제가 추천해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형님도 경기도에서 해주는 저신용자상품 빌렸고 거의 다 썼다고 하는데 동네에 사무실 아는곳 있냐고 해서 제가 일단 알아본다고 하긴 했습니다.

무작정 가는것보다는 그래도 인맥이 있으면 좋은데 아쉽게도 주변에 인맥은 없더군요.

이럴때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동네에 명함 주워다가 연락하던지 아니면 인터넷으로 직거래 연결을 해주는 업체를 찾아서 연락을 해야합니다.

요즘에는 직거래방식으로 나오는 사이트들이 여럿 있는데 대출세상이라든가 장터, 나라 이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조건 확인해보고 연락하면 됩니다.

대출나라의 경우는 지역별로 수백군데 업체들이 등록되어 있고 실시간으로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 문의하는 글을 올리면 빌려준다는 업체들이 가능여부를 알리고 그 중에서 본인이 선택해서 연락하시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거래사이트에서 보고 연락드렸다고 하면 되는데 진행방식은 거의 대부분의 업체들이 비슷합니다.

월 1~2%정도로 나오긴 하지만 실제로 진행해보면 아마 개개인마다 다르게 책정이 될거고 연체중인 분들은 힘들 수 있습니다.

직접 신용조회를 해볼 수 있는 금융사들이 아니기 때문에 가조회만으로는 등급이나 신용점수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보통은 소액으로 진행이 되기에 별다른 서류가 필요없고 당일에도 진행이 가능하며 소득이 없는 무직자여도 충분히 받을 수는 있습니다.

신용확인이 목적이라는 경우

등록된 업체들은 모두 사업자가 있고 정식으로 대부업등록이 된 사무실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행하기 전에는 해당업체의 상호명과 전화번호는 꼭 기록을 하시고나서 진행해야 합니다.

업체상호명이나 연락처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검색을 할 수 있구요.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할 경우 해당업체의 직원이 맞는지 연락처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처음 거래를 하게되면 간혹 신용확인을 목적으로 조건부 첫거래를 제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30/50이라고 해서 처음 30만원을 빌려주고 일주일에나 2주일안에 50만원으로 갚는 방식인데 그런 거래를 통해서 확실히 상환능력이 되는지를 본다는 테스트라고 합니다.

그런 제의가 들어오면 보통은 거절을 하는게 맞지만 확인이 되면 수백만원을 빌릴 수 있다고 하니 원하는 방식대로 끌려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50만원으로 갚고나면 그 다음에는 또 50만원을 빌려주고 80만원으로 갚으라고 하거나 100만원을 빌려주고 130만원으로 갚으라는 식으로 조금씩 금액을 늘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500만원을 빌리려고 했다가 그렇게 두세번 갚게되면 벌써 이자만 100만원 가까이 나가는 셈입니다.

상대방이 어수룩해보이면 요런 눈탱이를 치기도 하고 밖에 나왔으니 출장비를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원래 출장비 같은건 전혀 요구할 수 없는데도 그걸 달라고 해서 받아가거나 빌려주는 돈에서 떼고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방법들은 예전부터 전해져오는건데 그보다도 더 안좋은 수법들이 있으니 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카드나 휴대폰, 통장을 요구하는 경우

인감증명서는 반드시 내가 가지고 있고 서류를 상대방에게 보낼때는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건 기본이니 누구나 다 알고계시겠지만 가끔 계좌나 체크카드를 요구하는 업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계좌에는 돈이 안들어있기 때문에 빌려줘도 별 상관 없겠거니 하지만 계좌나 체크카드를 빌려주고나면 이를 가지고 돈을 송금받아서 그대로 출금하는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돈을 송금받아서 다시 출금하는게 뭐가 문제일까 싶지만 범죄에 이용된 자금을 내 계좌로 받아서 그대로 출금한 후 현금을 챙겨서 달아나면 고스란히 피해는 계좌 본인이 책임져야합니다.

이미 범죄의 공범으로 연루가 된 정황이 남아있는 것이기에 그대로 잡혀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돈을 계좌에 보내줄테니 통장이나 체크카드를 넘겨달라고 요구하는 업체가 있다면 절대로 이에 응해선 안됩니다.

본인의 휴대폰을 매매하거나 양도하는 행위도 마찬가지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돈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이렇게 명의를 빌려오거나 빼앗는 식으로 사기를 치는 일당들이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꼭 어려운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거래할때 말이 안되는 요구를 하거나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이건 내가 해줄 필요가 없다는 요구사항은 절대 하지말아야 합니다.

거래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

대출나라 후기를 읽어보면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신청을 하는게 편하다고 합니다.

어차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게 아니라 직접 만나야하므로 미팅을 하려면 가까운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전화로 문의하면 필요한 서류목록을 말해주기 때문에 가져오라는 것만 챙겨가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전화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싶었는데 딱 필요한 얘기 외에는 상세하게 알려주지 않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어린 친구들의 장난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유튜버들이 방송을 하면서 돈을 빌리려고 한다며 장난전화 컨텐츠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말투가 보통 친절하진 않습니다.

제가 전화를 했던 업체는 그랬었는데 만나기 전까지는 약간 거리를 두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이런 사무실에는 저처럼 소득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이미 빌린 돈이 많은 사람들만 오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의외로 공무원 분들도 와서 빌려가고 직장인 중에서도 꾸준히 찾아오는 분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마치 맡겨둔 돈처럼 빌렸다가 갚고나서 또 빌리고 그런 식으로 계속 자금을 돌리는 사람이 있다는데 무슨 의도인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어쨌거나 직접 만나서 거래를 하고 돈을 입금받고 계약서를 쓰면 끝인데 생각보다 어려운 건 없었습니다.

그냥 찾아가기 전에 좀 무섭다랄까? 낯설고 그런 느낌은 있었는데 막상 만나서 거래하니 별다른 건 없구나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업체들이 많더라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등록된 업체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저희 동네는 경기도 외곽인데도 여러개가 이미 있더군요.

동네에 명함을 뿌리는 업체도 직거래로 등록을 해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활동을 하는구나 괜히 신기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적어드리는 거지만 아직 한번도 돈을 빌려본 적이 없거나 이제 사회초년생인 분들, 아직 학생인데 돈이 필요해서 검색을 해본 분들이라면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은 저축은행에서도 충분히 돈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더 조건이 안좋은 사무실을 찾아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카카오뱅크 어플 같은거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받으셔서 거기 비상금 있는거 되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안되면 이제 저축은행 홈페이지나 어플 받으셔서 대출상품 신청하기 눌러서 진행하면 됩니다.

2금융권에서도 충분히 돈 빌리실 수 있을 겁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쓰는 어플 중에서 토스나 핀크도 있는데 여기서도 다 돈 빌려줍니다.

그 외에 페이코가 2금융권과 제휴를 맺어서 소액자금을 빌려주는게 있는데 여기서도 충분히 진행이 가능할 겁니다.

어플을 통해서 신청하는게 가장 쉽고 빠르니 직거래 사이트보다는 이런 어플로 먼저 신청을 해보시는게 더 조건이 좋습니다.

그 외에 p2p방식으로 빌려주는 업체들도 있던데 조건이 나쁘지 않더군요.

그러니 인터넷은행부터 금융관련 어플까지 다 한번씩 신청을 해보시고 거기서도 안된다면 그때 사무실에서 빌리는게 맞는 순서입니다.

돈은 안빌리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이왕 빌리기로 하셨다면 손해보지 말고 유리한 서비스로 골라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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