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크레디트대부 중단되었네요


조이크레디트대부 이쪽도 2020년 1월1일부터 대출서비스가 중단되었다고 나오는군요.

신규자금을 빌리는 건 불가능하고 전에 돈 빌렸던 분들만 알아서 갚는 영업만 진행중인가봅니다.

대형업체들이 하나둘씩 영업을 종료하는 상황이라서 서민들이 돈을 빌리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웰컴크레디라인과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대부업에서 철수하는 조건으로 저축은행을 인수받았다고 하죠.

2금융권으로 넘어가서 운영중이고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터지니 연체자들이 생길까봐 심사도 강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저신용자나 저소득층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사가 이제는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최고금리를 현 24%에서 20%까지 내리는 방안이 준비중인데요.

이게 통과되면 사실상 대부업체들은 시장에서 다 철수하게 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축은행에서 돈을 못빌리는 분들은 더이상 등록된 업체에서는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동네에 무등록으로 활동하는 사무실 외에는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지게 됩니다.

저축은행의 경우 꾸준한 소득이 확인되는 분들에게만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금리가 내려가면 그때는 진짜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봐야합니다.

돈을 빌리려는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업체들은 하나씩 영업을 중단하고 있으니 이게 가장 큰 문제네요.

안그래도 코로나 터지고서 제대로 일을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금융권까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니 올해가 지나면 내년부터는 살림살이가 진짜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죽하면 빌릴 수 있을때 최대한 많이 빌려놓으라는 말이 나올까요?

일본계 자금이 국내에서 활동하는게 그리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이거라도 받아야 생활이 가능한 분들 입장에서는 날벼락이나 다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업체들이 현재 다 영업을 중단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크레디트대부나 리드코프는 아직 티비에서도 광고를 하고있고 꾸준히 돈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금리가 내려가게되면 해당 업체들도 계속 운영을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이므로 일단 돈이 나오는 업체를 골라서 심사가 강화되기 전에 받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1. 저축은행에서 빌리려면

보통 연체가 없고 신용 6등급 이상이고 현재 꾸준히 들어오는 소득이 있다면 2금융권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저축은행의 중금리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고 보면 되구요.

저금리는 시중은행에서 받고 중금리는 저축은행에서, 마지막으로 고금리는 대부업체에서 받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은행에서 빌리면 이자율이 보통 3~7%정도로 나오고 저축은행으로 오면 10%대에서 왔다갔다합니다.

그리고 사금융이 연 24%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은행에서 빌리는 게 유리합니다.

다들 1금융권이 좋다는 건 알고있지만 사실상 그쪽으로는 심사가 워낙 깐깐해서 통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 들어서 더 깐깐해졌다고 하니 아예 처음부터 2금융권으로 심사를 넣는 분들이 많은데요.

같은 2금융권중에서도 잘 빌려주는 저축은행으로는 sbi저축이나 웰컴저축은행 등이 있습니다.

두 업체는 모두 대부업체에서 사업을 확장하여 진출한 곳인데 최대한 간단한 심사만 보고 빌려주는 업체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새롭게 자리를 잡기 위해서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느낌이네요.

가입자도 늘려야하고 투자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큰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축은행에서도 서민지원상품처럼 굉장히 저렴하게 진행이 가능한 서비스들이 존재합니다.

연 7~9%정도로 최대 1500만원까지 빌릴 수 있고 신용이 안좋은 분들도 커버가 가능하니 잘 고르시면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 겁니다.

2. 추천할만한 대부업체

2금융권으로 신청을 했는데 거절을 당했다면 그때는 대부업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기대출이 많다거나 연체내역이 있다거나 거절을 당하는 사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소득확인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개인회생 등을 이유로 까이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안되면 이제 3금융권으로 내려가야합니다.

추천해줄 업체가 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꽤 많던데 자본금이 확실한 업체가 가장 좋다고 말해드립니다.

예전에야 산와xx, 러시앤xx, 바로xxx, 리드xx 뭐 이렇게 다섯손가락으로 골라서 추천해드렸지만 요즘에 여기서 영업 안하고 있는 곳들이 있죠.

그래서 영업 하고있는 가장 잘 알려진 업체로 빌리라고 얘기를 해드립니다.

돈을 빌린 분들을 보면 사정도 참 다양합니다.

처음에 한 1천만원쯤 빌렸다가 그 뒤에 또 돈이 필요하니까 여기저기서 추가로 2천만원을 끌어다가 쓰신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연체없이 갚으면서 계속 추가로 빌리니까 원금이 대충 5천정도 나오더군요.

근데 이자가 24%라서 비싸니까 대부업에다가 여기저기 알아봐서 연 15%까지 낮춰주는 곳으로 갈아탔습니다.

한달에 이자만 30만원 가까이 줄었다는데 그렇게 줄어들면 이제 열심히 갚을만도 하건만 여유가 생기니까 또 돈을 빌리네요.

추가로 돈을 넣어주는 업체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 그런식으로 1억을 넘게 빌려간 사람도 있습니다.

대체 뭘 보고 빌려주나 했더니만 담보가 있는걸 보고 부지런히 돈을 충전해준거였구요.

경매로 집이 넘어가네 마네 하고있던데 무계획으로 계속 빌리다보면 이런식으로 인생 거꾸로 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3. 어플로 신청하는 방법

은행에서 신청은 못하겠고 2금융권을 알아보고 있는 분들이 있으면 잠깐 멈추세요.

요즘에는 대부분 어플을 받아서 신청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고 별다른 서류도 필요없이 소액자금은 당일에 넣어주기도 하구요.

큰 금액도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첨부해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행은 카카오뱅크를 가장 많이 쓰실텐데 비상금이나 마이너스통장 개설은 앱으로 바로 가능합니다.

쉬는날도 신청이 가능해서 해봤었는데 뭐 저는 심사에서 떨어졌습니다.

인터넷은행은 시중은행이랑 똑같은 1금융권이니 카카오에서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그 다음으로 또 시중은행이랑 제휴맺고 빌려주는 토스같은 어플도 있습니다.

한때 실검에 토스퀴즈 이런거 많이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잠잠하더군요.

가입자가 어느정도 채워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한번 문제생긴것땜에 조용해진건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페이코는 2금융권이랑 제휴맺고 소액자금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50만원까지 연 7%대인가 뭐 그 정도 조건으로 빌리는게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다 했는데 안되면 그때는 캐피탈이나 카드사, 저축은행, 보험사쪽이든 편한대로 골라서 쓰면 됩니다.

보통 신용카드를 쓰는 분들은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받는게 더 편리하고 괜찮다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대출을 받는게 더 조건이 나을 수 있습니다.

카드론 같은것도 연 10%대 후반이기 때문에 차라리 중금리로 연 10%대 초반에 빌리는게 더 조건은 괜찮습니다.

2금융권도 다 어플로 신청하는 업체들이 많아져서 내용 비교해보시고 진행하면 됩니다.

얼마전에도 조이크레디트대부 진행을 하려던 분이 있어서 핀크로 알려드렸는데 다행히 거기서 빌렸다고 하더군요.

잘 둘러보면 오히려 더 좋은 상품으로 골라서 진행도 가능합니다.

4. 각자도생 살아남자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한동안은 지원금도 나오고 자영업자들 대출도 해주고 하더니 지금은 많이 잠잠해진 상황입니다.

저도 개인사업자라서 은행에 소상공인자금인가 그거 좀 빌려보려고 갔더니 이미 빌린돈이 많아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돈 많이버는 개인사업자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사업이 어려워져서 은행에 간 게 아니라 돈을 좋은 조건으로 빌려준다고 해서 찾아갔다고 합니다.

소득서류랑 신용 좋은거 보고 금방 빌려줬다고 하더군요.

어려운 사람을 돕자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건데 은행에서는 오히려 어려운 사람은 제외하고 신용 좋거나 소득 높은 사람들한테만 돈을 빌려주고 있으니 어이가 없더군요.

신용보증재단에서 빌리고 은행에서 추가로 빌리고 해서 1억 넘게 받았다고 하던데 그걸로 추가매장 낸다고 자리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도 저렇게 나랏돈 빌려서 그걸로 투자하고 잘 사는 사람이 있구나 싶으니 뭔가 힘이 빠지면서 나도 저렇게 살아야겠다 오기가 생깁니다.

사업은 내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남의돈으로 하는거라는 말이 이제서야 실감이 나는군요.

내가 어렵다고 남들도 다 어려운게 아닙니다.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은 승자인거고 어렵다 어렵다 해도 외제차타고 놀러다니는 사람은 많은 세상입니다.

이번에 재계약하고나면 저도 나랏돈이나 타먹으려고 준비 좀 하려합니다.

빌린돈은 최대한 빨리 갚고 신용은 카드 잘 긁으면서 1등급으로 맞추고 가게 매출은 외상을 뿌리던 뭘하던 일단 자료만 맞추면 되는거니까 최대한으로 올려서 그걸로 돈이나 거하게 타낼 계획입니다.

돈 받아서 가게를 옮기던 아니면 그걸로 따른 돈놀이를 하던 주식에 투자하던 해보려고 합니다.

정직하게 살아봐야 나만 바보되는거고 그게 저한테만 정직이지 남들이 볼때는 그냥 멍청한거라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열심히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요령있게 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요령껏 잘 살아남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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