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캐피탈대부 최대 2천만원


유미캐피탈대부 모바일로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한 상품.

영업을 중단한 업체들이 은근히 여럿 있네요.

몰랐었는데 국내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업체들도 있고 신규대출을 아예 안받는 곳도 있었습니다.

영업을 접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고금리를 연 20%까지 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한몫을 하지 않았나 싶구요.

아예 저축은행으로 주사업을 옮기는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돈을 빌릴 수 있는 업체들이 줄어든다는건 서민들에겐 안좋은 소식이죠.

고금리의 서비스를 줄인다는 생각은 좋지만 그렇다고 업체들을 다 사라지게 만들면 서민들은 어디에서 돈을 빌리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섣부른 접근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는 대부업들이 거의 다 사라지고 저축은행까지만 남게될 것 같습니다.

현금을 빌려야하는 분들은 어쨌거나 지금 남아있는 업체들 중에서 승인이 잘 되는 곳으로 골라서 신청해야하구요.

요즘에는 거의 스마트폰으로 다 동의되고 처리되니 진행하는데 어려운 건 없습니다.

유미는 신청하고 신용에 별 문제만 없다면 바로 계약내용 듣고 10분내로 자동송금되는 시스템입니다.

입금이 빠르고 심사가 간편해서 기대출 많은분들 물어보면 꼭 하나씩은 껴있더군요.

엠에스아이도 많이 쓰는 편이고 엔알도 자주 썼던 기억이 나네요.

보통 소액으로 빌려쓰실텐데 알아보면 꽤 큰 금액도 가능합니다.

갚는게 부담되서 대부분 소액자금으로 잠깐 빌려쓰지만 아는 공무원은 아예 천만단위로 빌려서 쓰더군요.

공무원이면 은행에서도 충분히 빌릴 수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와이프 몰래 빌려쓴 돈이 너무 많아서 추가자금은 더 안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의외로 꽤 다양한 직종에 계신 분들이 사금융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4천만원까지 빚이 불어난 적이 있는데 가까스로 청산하고 다시 하나씩 또 늘려가는 중이라 정신 차리고 제대로 갚자 생각하는 중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일이 제대로 안되니 생활비도 부족하고 어쩔 수 없이 빌려쓰게 되더군요.

거리두기가 또 상향되면 암담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 요즘 유행하는 채무통합

기대출이 4천만원을 넘어가게되면 매달 내야하는 상환금도 어마어마해집니다.

그냥 4천이라고 하면 돈 잘버는 사람들은 1년 연봉을 빡세게 모아서 갚으면 된다 생각하겠지만 만기일시상환으로 진행하는 경우 연 24%로 1년동안 빌리면 이자만 960만원이 됩니다.

매월 80만원씩 이자가 나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구요.

원금이랑 같이 갚는데 치면 매달 400만원 가까이 나갑니다.

기간이 짧으면 당장 내야하는 돈이 불어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3년으로 길게 잡고 빌리지만 그러면 또 내야하는 돈이 더 많아집니다.

4천만원을 3년동안 빌려서 만기일시로 갚으면 총상환금액은 6800이 넘습니다.

이자로 2880만원을 내야하는건데 이게 법정 최고금리로 적용하면 그렇게 나가는거라 빼도박도 못합니다.

그러니 돈을 많이 빌린 사람들은 이거를 더 저렴한 조건으로 갈아타려고 하는 겁니다.

한때는 바꿔드림론이라고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상품이 있었습니다.

최대 3000만원까지 대환을 할 수 있게끔 돈을 빌려줬었는데 그게 연 6.5~10.5%로 진행이 되는거라 갈아타면 매달 내야하는 지출금이 최소 절반 이하로 떨어졌었습니다.

다들 그걸로 갈아타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폐지가 되었다고 하죠.

나라에서 빌려주는거니까 타먹을라고 서류조작하고 그래서 일단 무조건 탄 다음에 다시 못갚겠다 드러누워버린겁니다.

응 안갚아 나랏돈이니까 나 그냥 파산할래 하면서 개인파산 이런쪽으로 알아보고 독촉도 느슨하니까 다들 드러눕고 뭐 그랬던 전설의 상품입니다.

빌려간 사람들이 돈을 안갚으니 결국은 없어진거죠.

나라에서 진행한 채무통합상품이었는데 그게 없어지면서 지금은 아예 2금융권이나 다른 중개업체에서 진행하는 상품만 남았습니다.

물론, 그것도 지금 쓰고있는 상품보다 조건이 괜찮으면 갈아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대신 예전에 나왔던 바꿔드림론만큼 조건이 좋지가 않아서 아쉽다는 거죠.

만약에 연 10%이내로만 갈아타게 해준다면 무조건 잡아야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최고 얼마까지 맞춰줄 수 있는지 계산기 두드려보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법으로 정해진 최고금리가 있고 그걸로 돈을 다 빌려썼다면 어차피 더 나빠질 건 없으니 여기저기 되는건 다 비교해보고 다니는게 본인에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2. 코로나 상황 이용하기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상품은 역시나 나랏돈입니다.

위에서도 바꿔드림론이 너무 인기있어서 다들 빌려쓰고 지금은 폐지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번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자영업자를 돕겠다는 의도로 나온 상품들이 있습니다.

시중은행에 가면 빌려주는건데 기존에 빌린돈이 좀 있더라도 매출이 어느정도 있다면 2천만원까지는 빌려준다고 합니다.

연 3~4%정도로 빌려주는거고 소상공인지원 어쩌고 하면서 나와있습니다.

이게 1차에는 3천만원까지 빌려줬고 연 1.5%로 진행이 됐었는데 처음에 빌린 사람들만 대박조건으로 갔었습니다.

지금은 심사가 좀 깐깐해지긴 했지만 어쨌거나 필요로 하는 서류 준비하고 심사받아서 큰 문제만 없다면 돈이 나온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하면 은행에서 서류 맞춰보고 큰 문제가 없을시 돈을 준다는 것입니다.

저신용자는 이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한데 가끔 순수입 같은거 비교하지 않고 매출액만 봐서 돈을 빌려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한번 뚫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도 요즘에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돈을 빌려준다고 하는 상품들 몇개 있습니다.

경기도에는 대표적인게 최대 300만원까지 5년만기로 빌려주는 극저신용자대출이 있고 서울에도 비슷한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강원도쪽이라든지 속한 지역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돈 빌려주는거나 지원금 같은거 찾아보시면 꽤 괜찮은 상품들이 나옵니다.

신청자를 소수만 받는 상품같은건 알고있는 몇몇이 나눠가지는 그런 구조라서 매일 공문같은거 올라오는지 확인해보고 괜찮은 공고 올라오면 무조건 1순위로 접수하시면 될 겁니다.

지갑이 뚱뚱한 상황에서도 나랏돈은 무조건 받는게 이득입니다.

3. 영업점 방문없이 진행

유미캐피탈대부에서 돈을 빌리려고 하는 분들은 영업점에 굳이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로 심사받고 승인안내에 입금까지 가능합니다.

계약서 써서 보내시면되고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나 20세 이상이면 됩니다.

최저 100만원부터 최고 2천만원까지 진행이 가능한데 계약기간은 60개월 이내로 책정됩니다.

원리금균등으로 빌리는게 이자는 가장 덜 들어가지만 당장에 다음달부터 원금이랑 나눠서 갚는게 부담인 분들도 있습니다.

돈을 좀 더 내더라도 당장에 돈을 안내고 싶은 분들은 만기일시상환도 있으니 상담받을때 방법을 문의하시면 됩니다.

업체에서는 어차피 기간을 길게잡고 만기에 돈을 갚는게 훨씬 이득이라 친절하게 안내를 해줄 겁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나면 돈 들어오고 딱히 어려운 건 없습니다.

고객이름이랑 얼마 빌렸는지 금액적고 상환방식적고 서명하고 채권양도승낙서 뭐 그런 내용 있는거 한번 읽어보시고 넘기면 됩니다.

채권양도라는건 내가 나중에 돈을 안갚았을때 어떻게 하겠다는 뭐 그런 내용이 들어가있습니다.

연체하면 일이 귀찮아지므로 잘 갚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정부에서 지원금은 더 안나오나?

솔직히 또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가면 집합금지 업종은 또 한번 작살날 겁니다.

안그래도 올해 계속 피해를 입고있고 이제서야 풀려서 겨우 영업을 시작했는데 얼마 하지도 않아서 또 금지가 떨어지면 열받아서 아예 그만두는 분들도 나올 겁니다.

무슨 자꾸 숙박대전이니 뭐니 해서 놀러가라고 쿠폰 뿌릴때부터 이런일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난것도 아닌데 왜 자꾸 놀러가라 바람을 불어넣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확진자 계속 증가하고 있고 제대로 장사 못하는 가게 늘어나는 중이고 아무래도 나라에서 3차 지원금을 한번 더 줄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별적 지급이라면서 몇몇 자영업자들에게만 주지말고 전체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 웃긴건 이 와중에도 집값은 끊임없이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장에 먹고 살 돈도 없어죽겠는데 부동산은 왜 자꾸 올라가는걸까요?

어차피 경제도 이모양인데 아예 영혼까지 다 끌어모아서 그걸로 여행이나 갔다가 에라 모르겠다 시전할까 생각중입니다.

일하는걸로 사업자금 받고 코로나피해로 돈 빌리고 저축은행에서 추가자금 받고 나머지 또 대부업에서 되는대로 다 끌어다가 쓰고서는 현금 싸들고 놀러다니다가 파산해버릴까 하고 있습니다.

소액은 10년만 지나면 채권 소각해준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소액가지고 기다리긴 좀 그렇고 아예 제 명의는 끝났다 생각하고 부모님 명의로 생활하던가 뭐 다른 방법들 있으니 그런쪽으로만 머리가 굴러가는 요즘입니다.

진짜 작정하고 돈 마련하자 생각하면 내 신용 대비해서 꽤 많은 현금이 모입니다.

예전에 미친척하고 한번 그래서 빚도 4천까지 올라갔던건데 또 한번 해볼까 슬슬 마려워지는군요.

어차피 더 나빠질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드니깐 별 미친 생각이 다 듭니다.

맨날 인생 한방이라고 외치고 다녔는데 정작 한방 터지는 건 없고 나이만 먹어가고 있네요.

종목 하나 정해서 몰빵할지 아니면 현금 다 끌어모아서 그걸로 하고싶었던거나 하고 인생 꺼꾸로 돌려버릴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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