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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직구 가이드

엔진오일을 비롯한 케미컬류를 직구해보시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관련 정보를 한번 정리해봅니다.

우선, 엔진오일 직구가 다른 물품과 다른 점은

– 유독성
– 인화성

이 두가지 특성떄문에 항공운송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항공운송은 가격적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주로 해상운송을 이용한 직구방법을 사용합니다.

[ 참고 ]

– 직구 가이드 형식으로 적어드렸습니다만, 거래가 결국은 사람에 의해 이뤄지다보니 항상 깔끔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어서 도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건 누락, 파손, 결제 방식 오류 등) 이 경우는 저도 아직 겪어보지 못한 부분이므로, 이 부분에 대한것은 본 가이드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 결제가 제대로 안됐거나 해도 외쿡사람에게서 다이렉트로 전화가 오지는 않으니 영어 울렁증이 있으셔도 그 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배송대행업체로 전화가 가게 됩니다)

[ 관부가세 관련 ]

– 엔진오일 등의 자동차 케미컬은 개인사용 목적으로 미국내 배송료 포함 200불 미만으로 구매 시 목록통관 품목에 해당되며 관부가세가 면제됩니다. 단 이 경우에 한국내에서 상습적으로 판매하다가 적발되면 벌금먹습니다.

[ 필요한 것들 ]

– 해외 쇼핑몰(대부분의 대형 해외 쇼핑몰들은 한국으로 배송이 안됩니다)
–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 (Amex, VISA 등등)
– 배송대행지
1. 해외 쇼핑몰

유명한 곳으로는 Amazon이나 Ebay가 있는데 제 경우는 Amazon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2.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

이부분은 따로 설명안드리겠습니다. 알아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3. 배송대행지

해외 쇼핑몰(미국)에서 한국으로는 직배송을 안해주기 때문에 미국내에 있는 배송대행지의 물류창고로 우선 보낸 뒤 배송대행 업체가 한국으로 발송해주게 됩니다.

해상운송이 가능한 업체가 여러 군데가 있지만 전 오마이집을 쓰고 있으므로, 여기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절차 ]

1. 오마이집 가입

– 가입후 로그인하시고 Your Account를 눌러 보시면 개인별로 물류창고 사서함 주소가 있습니다.

– 이중에 CA(캘리포니아)에 있는 물류창고가 해상운송 전용입니다. 주소는 개인마다 다르게 배정되니 위 스크린샷은 참고만 하세요.

2. 아마존에서 물건 주문하기

– 아마존에 가입합니다. 가입하는 방식은 따로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검색 고고~)

– 현재 Amazon Prime 1개월 무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배송비가 안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1개월 이내에 해지하지 않으면 10만원이 카드에서 빠져나가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 일단 아래의 물건을 구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상품 페이지마다 화면 구성이나 절차가 조금씩 다릅니다.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별 문제가 없으시겠지만 잘 모르시겠으면 인터넷 검색을 잘 이용해 주세요) 오른쪽에 Subscribe는 몇달 주기로 오일을 배송해 주는 것으로 미국내 거주하시는 게 아니라면 필요가 없습니다. One-Time purchase를 눌러주세요. 그 다음에 물건들이 주르륵 나오는데 “이런것도 한번 사볼래?” 하는 내용이므로 필요없으면 Proceed to checkout 를 눌러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