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2 공략법 2탄 D.Beast부터 막판 SYNN까지

1. D.Beast (디스플레이서 비스트)

표범처럼 생겨서 두마리로 분신술을 쓰는 보스입니다.

분신술을 쓰는데 아래 생기는 그림자를 보면 진짜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공격패턴은 단순해서 반대편으로 점프를 뛰고 원거리 공격을 자주 하는데 반대편으로 뛰어서 원거리 공격을할때 뒤에서 때리면 데미지가 잘 들어갑니다.

누워있을때도 뒤에서 때리면 되구요.

중간에 스킨을 떨구는데 그걸 먹고서 상점에 갔을때 상점주인을 계속 클릭하면 망토로 바꿔줍니다.

해당 망토가 있으면 날아오는 화살을 피할 수 있어서 잡몹이 몰렸을때 좋습니다.

이걸 잡고나면 A와B 코스 선택이 나오고 보통 B를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2. Chimera (키메라)

준보스인 만티코어와 비슷한 외형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염소와 사자, 뱀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멀리까지 불을 뿜는 스킬이 있는데 솔직히 키메라가 스킬 쓰는건 거의 못봤습니다.

왜냐면 그 전 상점에서 엘비오일을 사와서 이녀석이 누웠을때 그냥 뿌리기만 하면 끝나기 때문입니다.

반지를 사러가기 전 보스라는 느낌만 있지 딱히 어려운 점이 없는 녀석입니다.

혼자서도 오일만 뿌리면 끝이고 오일 9개 뿌리는거야 주변 잡몹이 오기도 전에 다 뿌려버리니 거의 보너스 판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격패턴이 막 복잡한 것도 아니고 순간이동을 쓰는것도 아니고 나오자마자 칼질을 하면 알아서 눕기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칼질 후 오일뿌리기로 마무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 Red Dragon (레드 드래곤)

‘It will cost you some money. will you buy it?’이라는 문구가 나왔을때 yes를 누르면 이제 반지와 무기를 살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캐릭터가 작게 변해서 집 두개로 들어가는데 가장 먼저 오른쪽에 있는 집을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고 그 다음에 왼쪽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야 아이템들을 살 수 있습니다.

기사로 할때는 라이트닝볼트 반지를 필수로 다 샀고 남은 돈으로는 힐반지를 샀습니다.

벽에 걸려있는무기들을 클릭하면 알아서 검이나 모닝스타가 채워지는데 가격이 꽤 높기 때문에 대부분 사진 못할 겁니다.

마법사라면 지팡이를 여기서 사기도 하구요.

무기를 산 이후에는 일반 상점으로 이동하는데 거기서 역시나 엘비오일을 구매합니다.

상점에서 나오면 바로 아래로 떨어지면서 The cave of Rafael, the Immortal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그때는 왼쪽으로 바로 붙어야 전설의 검을 먹으러 들어갈 수 있습니다.

B30F층에서 전설의 검이 나오고 먹고나서 다시 바깥으로 나오면 또 바로 왼쪽에 붙어있어야 B50F층에 갈 수 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면 레드드래곤과 만날 수 있는 길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중요한데 저는 지금도 노노예스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고창이 나오면서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순서대로 노노예스를 대답해야 됩니다.

질문은 첫번째가 leave now if you wish to live인데 살고싶으면 떠나라는 대답에 NO를 눌러야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If you proceed, I will fight you and destroy you, Flee now, while you can이고 계속 진행한다면 멸망시키겠다 도망쳐라 뭐 이런 협박인데 역시나 NO를 누르면 됩니다.

마지막 세번째 질문은 You fools, Do you truly seek destruction?이고 멍청한놈, 파멸을 봐야되겠냐? 뭐 이런건데 YES를 누르고 도발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앞으로 뛰어서 동굴 앞까지 바로 가야지 안뛰고 있으면 불이 전화면에 나와서 다 죽습니다.

한명이라도 어물쩡거리면 죽기 때문에 다들 잘 뛰어야합니다.

이제 레드드래곤을 만나게되면 한방에 눕는 딱 세가지 패턴의 공격을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는 화면 전체에 브레스를 쏘는건데 보면 화면 양쪽으로 하나씩 바위가 존재합니다.

전체에 브레스를 쏠때는 바위 뒤에 숨어야 합니다.

브레스를 옆에서 뿜을때는 바람에 휩쓸리는 방향으로 피해야하고 가운데에서 쏠때는 무조건 가운데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 세가지 패턴은 무조건 만피여도 한방에 눕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드래곤이 위로 올라가면서 돌이 떨어질때는 화면 제일 윗쪽으로 올라가면 피할 수 있고 깨물땐 슬라이딩으로 벗어나거나 계속 피하면 됩니다.

손바닥으로 후려치는 모션도 마찬가지로 위나 아래로 이동하면 됩니다.

때리다보면 드래곤 뿔을 드랍하는데 그걸 먹으면 상점에서 상점주인을 클릭할때 드래곤 슬레이어나 뱀지팡이, 마법사의 경우 마법사 지팡이로 바꿔줍니다.

하지만 능력치가 그리 좋지않고 차라리 D.Beast의 스킨으로 바꾼 망토가 훨씬 괜찮으므로 굳이 먹진 않아도 됩니다.

래드드래곤은 마지막 왕인 SYNN과 똑같이 생겼는데 불공격이 다르고 지형지물을 이용하는게 달라서 그에 맞는 대응법이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엘비오일을 뿌려서 잡는 분들도 있고 단순히 데미지로 때려잡거나 라이트닝 중첩으로 한방에 잡기도 하고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4. Frost Salamander 또는 Flame Salamander

불과 얼음의 땅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이동하는 스테이지입니다.

기사로 하면 A가 괜찮고 마법사로 혼자 플레이하면 B를 선택했습니다.

이 스테이지는 기사로 깨기가 수월한 판인데 각 A든 B든 기사에게 맞는 검이 나옵니다.

A로 가면 얼음검이 나오고 B로 가면 불의검이 나와서 그걸로 보스를 벽에 몰아붙인 후에 계속 칼질로 잡아주면 끝입니다.

기사는 칼질을 계속 해도 검이 사라지지 않지만 법사가 열면 횟수 제한이 있는 지팡이가 나오기 때문에 안됩니다.

실수로 기사랑 다같이 할때 마법사가 열어버리면 깽판쳐버리는거라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초보일때는 상자도 함부로 못열고 최대한 나대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ㅋ

기사로 하면 일단 보스방에 들어가기 전에 얼음칼로 바꾸고 들어가서 칼질로 벽에 몰아붙이고 계속 칼질해주면 되는데 각 속성에 맞는 마법을 쏘면 데미지가 안들어갑니다.

Flame Salamander에게 불공격은 안들어가고 Frost Salamander에게 얼음공격은 안통하니 첫방은 잘 때려주는게 중요합니다.

이동속도들이 빨라서 처음에 눕히고 구석에 몰아붙이지 못하면 꽤나 난감한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마법사는 불지팡이나 마법을 한방 써서 보스를 눕힌 후에 엘비오일을 너무 빠르지 않은 속도로 뿌려주면 됩니다.

오일데미지가 많이 들어가는게 바로 Frost Salamander 보스이니 한방씩 천천히 뿌려주면 다 뿌리기 전에 아마 죽을 겁니다.

5. Tel’ Arin (중간보스 텔아린)

한번 잡았던 놈이라 크게 어렵진 않을 겁니다.

살라맨더 잡고나면 상점에 다시 한번 가게되고 거기서 엘비오일을 사와서 그걸로 잡으면 됩니다.

빠르게 움직일때 중첩공격으로 한방에 잡기도 합니다.

6. Ezerhorden (에저홀덴)

저는 마법사 위주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가장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지입니다.

왜냐면 바로 마법사의 최강지팡이가 여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강지팡이를 먹을때 특정 레벨 이상 올라가있으면 지팡이가 빨갛게 반짝반짝 빛났었나 뭐 그랬었는데 솔플을 할때는 그럴일이 없습니다.

지팡이를 바꿔차고 보스방에 들어가면 유령처럼 생긴 보스가 나오는데 여러 마법들을 그냥 통과시키는 녀석이라 이놈한테만 맞는 마법으로 공략을 해야합니다.

가장 데미지를 많이 줄 수 있는건 라이트닝인데 새로 얻은 지팡이를 차고 아이템 콜렉션에 라이트닝막대를 수집하고서 이 녀석에게 라이트닝을 쏘면 거의 피 한줄에서 2/3가 날아갈 정도로 피가 쭉 빠집니다.

그냥 쏘면 안되고 해골이랑 같이 일직선상에 있을때 둘이 맞도록 라이트닝을 쏘면 됩니다.

아이템 콜렉션에 불막대가 있다면 파이어월 마법으로 맞춰서 잡아도 됩니다.

에저홀덴은 엘비오일이 안들어가기 때문에 마법으로 잡는게 최선입니다.

그래서 기사로 플레이할때도 라이트닝 반지를 꽉 채워와서 이 녀석을 잡곤 했습니다.

대신 마법을 쏠때는 해골을 먼저 맞추고 그 뒤에 에저홀덴이 있어서 같이 맞아야 피가 많이 빠집니다.

7. Dark Warrior2 (다크워리어2)

초반에 나오는 다크워리어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녀석입니다.

속도가 빠르고 잡몹도 쎄지만 우리에겐 엘비오일이 있죠.

한대 때리고 누워있을때 엘비오일을 써서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서 마법을 다 쓰면 다음판 중간보스를 잡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다음판 중간보스까지는 마법이 다시 안채워지니 아껴놓는게 좋고 미리 시작하자마자 마법을 쏠 수 있도록 다크워리어2를 잡기전에 딱 맞춰놓는게 좋습니다.

물론, 다크워리어2를 잡으면 상점에는 들리게 되니 거기서 이것저것 마지막으로 쇼핑을 즐기면 됩니다.

8. nagpa (나그파)

시작하자마자 바로 나그파와 만티코어, 블랙드래곤이 덤비기 시작합니다.

만티코어나 블랙드래곤은 때릴 필요없이 나그파만 패면 끝입니다.

피가 얼마 없으니 시작하자마자 전체마법을 4방정도 맞추면 죽습니다.

양쪽 끝 상단에는 에너지 아이템이 있는데 굳이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9. Synn (신)

최종보스 Synn입니다.

공격이 더 매서워지고 불공격이 다양하고 빠르다는 특징이 있는데 패턴은 일단 레드드래곤과 동일합니다.

엘비오일로 잡는 방법이 있고 마법난사로 잡기도 하고 전설의 검으로 뚜까패는 식을 섞어주면 됩니다.

여럿이서 플레이할때는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같이 모든 버튼을 눌러서 최종마법을 쓰기도 하는데 거의 솔플만 해서 안써본지 오래됐네요.

여기서는 따로 바위가 있는게 아니라 땅에서 벽이 쑤욱하고 나옵니다.

전체마법을 난사하기 전에 해당 벽 뒤에 숨어야하므로 땅이 올라오는 위치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던전앤드래곤2의 공략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글로 쓰느라 잘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데 몇번 플레이해보시면 크게 어렵지 않으니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